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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日하라주쿠 JOL, 맛집 코너 젊은층 '손짓'40대 한국인 스노위 빌리지 팥빙수 첫선
<40대 한국인이 여름특수를 노려 개발한 초코 추러스와 팥빙수가 선풍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젊은층들이 즐겨 찾는 팥빙수>
<이유민점장이 'V'자를 그리며 활짝 웃음을 보이고 있다.>

[하라주쿠(日도쿄)=권병창 기자] 일본 젊은층을 주 타깃으로 이색 디자인과 먹거리가 즐비한 도쿄 하라주쿠의 JOL 타워가 때이른 여름사냥에 돌입했다.

실제로 학생들은 방학이면 앞다퉈 찾는 인기 코스로 타케시타도리안의 JOL건물내 가장 와보고 싶은 '맛집'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0대 한국인 출신의 이유민 점장은 2층에 오픈한 스노위 빌리지의 'CHOCO CHURROS'에서 여름특수를 노린 제빙을 넣은 팥빙수로 젊은층 맞이에 나섰다.

함께 맛볼 수 있는 떢복이는 여타 떢복이보다 굵기가 얇아 맛 또한 이채로운 데다 초코 추러스는 어린 학생들이 선호하는 편이란다. 

고국에서 관광왔다고 인사를 전하자, 이유민 점장은 시원한 음료수 차를 덤으로 건네며, 후덕한 한국인의 인심을 전했다.

<팬사인회 모습>
<팬들의 요구에 가볍게 포즈를 취해주는 아이돌 그룹>
<다이나믹한 댄스와 함께 경쾌한 애창곡을 부르고 있는 아이돌 그룹>

때마침 2층 JOL 코너에서 펼쳐진 연예인 아이돌의 사인회 행사장에는 30,40대 여성과 여학생들로 인산인해를 방불케 했다. 

5인조 아이돌은 이날 타이틀 곡을 댄스와 함께 열창한 뒤, 사인회를 기다리던 팬들에게 인사와 직접 CD사인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일본의 '가와이(Kawaii,かわいい)'가 풍부한 하라주쿠의 다케시타 거리는 유행에 민감한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명소인 데다 개성적인 패션 아이템이 풍성한 것으로 알려진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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