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日도쿄)=권병창 기자] 日하라주쿠 메이지진구(明治神宮) 역무원의 작은 사랑실천이 잔잔한 감동속에 사뭇 일본의 열린 복지사회를 가늠케 한다.
사진은 31일 오후 5시30분께 때마침 현지 지하철을 이용할 즈음, 시종 웃음을 잃지 않는 한 역무원의 안내 모습이 눈에 들며, 이방인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켰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05.31 18:33
- 댓글 0
[하라주쿠(日도쿄)=권병창 기자] 日하라주쿠 메이지진구(明治神宮) 역무원의 작은 사랑실천이 잔잔한 감동속에 사뭇 일본의 열린 복지사회를 가늠케 한다.
사진은 31일 오후 5시30분께 때마침 현지 지하철을 이용할 즈음, 시종 웃음을 잃지 않는 한 역무원의 안내 모습이 눈에 들며, 이방인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