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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日SGI 경내 수령 100년 넘는 '청년 벚나무'
<수령 100년은 족히 넘을듯한 청년 벚나무>

[시나노마치(日도쿄)=권병창 기자] 싱그러운 초하(初夏)로 접어든 6월, 日시나노마치의 SGI 경내에는 170여 그루의 벚나무들이 병정처럼 자생한다.

접우센터 앞 벚나무는 1953년 11월, 창가학회(SGI) 본부를 시나노마치로 이전한 당시 식재한 것으로 구전된다.

수고가 20여m에 이르는 벚나무의 둘레(흉고)만도 어른 팔길이의 3배가 넘는 생육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계관시인 이케다선생이 이름지은 ‘청년 벚나무’는 오늘날 광선유포를 위해 약동하는 청년부의 상징으로서 당당히 꽃피우며, 방문하는 192개국 동지에 마음의 수호신이 된다.

이곳의 청년 벚나무는 온갖 눈바람을 이겨내고 질곡속에 핀 방초인양, ‘생애청춘’의 기운을 도도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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