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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소년과 통일 아젠다 살릴 3개 센터 ‘청신호’‘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 ‘가칭 전남통일센터’ ‘가칭 전남스마일센터’ 유치

더불어민주당 우기종위원장, 김종식목포시장과 유치노력 결실

[목포=강신성 기자] 청소년의 호연지기와 통일을 앞당길 전략기관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의 터전이 목포시내에 들어선다.

이는 정부에서 계획하는 청소년 미래재단 이전계획과 전남 통일센터 신설계획 및 가칭 전남 스마일센터 유치계획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전라남도는 목포시(기획예산과) 기획안 작성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의 우기종 위원장을 필두로 정부 설득에 나섰다.

우기종<사진>위원장은 기재부 출신으로 기재부는 물론 중앙부처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등을 방문해 목포유치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와 관련, 박문옥·최선국도의원은 구 목포경찰서 부지계획 설명 및 건물 무상양여 및 토지매입 협의에 대해 김영록도지사를 면담하고 담당 실· 과장 회의를 통해 목포유치를 최종확정 시켰다.

이는 김종식목포시장의 적극적 유치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받아들어진다.

목포시는 6월 중 구 목포경찰서 건물에 대해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건물 무상양여 및 토지매입을 협의, 연말까지 토지매입 및 철거를 마무리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 예산은 미래재단 39억원, 통일센터 80억원, 스마일센터 30억원 등 총 사업비 149억원으로 예상된다.

사업이 완성되면 전남도와 국가에서 신축 공사비 및 운영비 전액을 부담하므로 목포시는 추후 운영비 부담이 없는 차별성 사업이다.

경찰서 이전으로 활기를 잃은 지역에 3곳의 기관이 들어서게 됨에 따라 벌써부터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이번 사업 유치를 위해 40여 일간 김영록도지사를 비롯한 김종식목포시장과 담당공무원 ,그리고 박문옥도의원의 노고가 뒤따랐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 우기종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원팀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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