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기념관=권병창 기자] 제21대 광복회장 취임식 행사가 거행된 7일 서울 백범기념관에는 김원웅 회장의 손자 재후(사진 오른쪽)군 등의 '깜짝' 등장으로 독립운동가 후손들에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06.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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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기념관=권병창 기자] 제21대 광복회장 취임식 행사가 거행된 7일 서울 백범기념관에는 김원웅 회장의 손자 재후(사진 오른쪽)군 등의 '깜짝' 등장으로 독립운동가 후손들에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