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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의사당 경내 40대 원인모를 차량 돌진
<국회의사당 계단 앞에 로디우스 79서 74XX호 차량이 멈춰서 있다. >
<경찰과 취재진들이 조사 및 사건개요를 파악하고 있다.>
<차량으로 들이받은 화분 등이 흉물스레 널부러져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40대가 '民意의 전당'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로디우스 차량을 몰고 대형화분을 들이받는 돌진사태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11시 4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계단 앞에서 정확한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박모(45)씨가 로디우스 79서 74XX호 차량으로 돌진, 계단 앞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1차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이날 오전 10시52분께 외곽 3문으로 진입한뒤 11시4분께 본관앞 계단과 충돌전 화단과 화분을 훼손한 혐의다.

관할 영등포경찰서 예하 여의도지구대로 박씨를 연행,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며, 현재 운전자가 횡설수설하는 상태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경찰에서 "조현병 치료제를 개발했으나 약을 뺏으려 민간사찰중"이라는 등 두서없는 진술이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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