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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재난피해 미주연합후원회 해단식 성료13일 오전 11시(현지시각) OC은혜한인교회서 열려

[김상기 편집위원] 고국의 강원도 산불재난 피해를 도우려는 아름다운 미담에 따른 정부의 감사속에 美LA 현지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연합회의 한기홍 목사와 이병만추진위원장은 시작 때의 보이지 않았던 성금 활동에 대해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성대함의 축복을 돌아보며 축도를 같이 했다.

참석자들은 13일 교계와 단체장들의 감사예배와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선행을 이루기 위한 각오 또한 다졌다.

<황인상부총영사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강원재난피해 미주연합후원회의 초기 움직임을 뒤돌아 보며, 해단식은 새로운 모금의 투명함을 일궈낸 소박한 결실로 자평됐다.

교계는 이날 성금 활동이 아름답게 끝나게 됨에 서로간 덕담의 자리를 통해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해단식까지 함께 어깨동무 하듯 뛰어온 모든 단체장, 단체-교계는 물론 평창동계올림픽 미주동포후원회,미주 제1차 원탁회의,강원재난피해 미주연합후원회는 하나된 공동체아래 언제든지 다시 뭉쳐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활동은 10여 만불에 가까운 희망성금 완납과 100%의 전달식까지 미덕을 상기하며, 기쁘고 벅찼던 성금 전달과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자긍심을 뒤로 해단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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