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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진 600년회' 최문작이사장, 목포대에 흉상 제막

[목포=강신성 기자] 국립 목포대학교에서 최문작 사단법인 '목포鎭 600년회' 이사장 흉상을 제막한데 이어 그의 학교사랑과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렸다.

목포대는 18일 교내에서 박민서총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최문작이사장의 대학발전에 헌신한 공적을 기려 최 이사장의 흉상 부조 제막식을 가졌다.

최 이사장은 목포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평소 장학금 기증, 조경 석재, 조경수 식재 등 대학 발전에 노력, 귀감이 되고 있다.

제막식에 참석한 최문작 이사장은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내 이웃이 있어 존재한다’는 신념으로 작은 봉사를 실천했는데, 큰 상을 받는 것 같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학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이웃에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문작 이사장은 폭넓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CSR) 헌신한 인물로 정평을 받고 있다.

이외 라이온스 총재를 역임하면서 ‘세계 최우수 라이온스 총재’를 역임했다는 이력을 갖고 있다.

또 목포 유달산 입구에 ‘목포정기’라는 문구가 세겨진 대형 기념석재를 기부해 인기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등 석재를 가장 많이 기부해 기네스북에 등재된 인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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