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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공무원 '자랑스런 공무원상' 영예상주경찰서 화동파출소 소장 김성수경감 화제
<상주파출소 화동파출소의 김성수 소장>

[서울=권병창 기자] "'자랑스런 공무원상'에 추천해 준 신문사와 직원들께 감사합니다. 지역 경찰로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경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신문은 미래 한국언론의 주역'이란 슬로건아래 거행된 '제16회 지역신문의 날'에서 수상자 100여명 가운데 유일하게 현직 경찰로 '자랑스런 공무원상'을 수상, 눈길을 끌었다.

28일 서울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 정.관.경제.문화계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된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로 선정,영예를 차지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상주경찰서 예하 화동파출소의 소장 김성수<사진>경감으로 이날 김 소장은 상장과 축하꽃다발을 품에 안았다.

지난 1월29일, 현지 화동파출소로 부임한 김성수소장은 '포도의 고장'으로 알려진 화동을 무대로 사각지대인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농번기 범죄예방의 수훈갑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소장은 다가오는 7,8월 장마철 대비 자라나는 꿈나무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 캠페인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에서 올라온 영예의 수상자들. 사진 왼쪽부터 심국보(주)조일건설 대표,김성수화동파출소장, 주간상주 강민석취재국장, 장진모신한전기 대표가 상장과 꽃다발을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 가족의 축하속에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임 직전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대에서 모처로 파견, 임무수행에 참여하는 등 비공개 이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공개된 잠재력만도 태권도 5단을 비롯한 합기도, 특공무술 등 고단자인 그는 707대테러부터의 창설 멤버로 두각을 나타낸 후일담도 들려준다.

시간이 날때면 취미로 독서와 조깅 등 몸만들기에 열중하며, 한때는 하프 마라톤에도 출전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가족은 부인 오명수씨와의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첫째 환익(32.서울)씨는 웹디자인으로 근무중이며, 두째 아들은 특전사령부 예하 3여단에 몸담고 있다. 

'민중의 지팡이'로 자임하는 화동파출소의 김성수 소장은 이밖에 "앞으로의 희망은 지역사회에 봉사(CSR)는 물론, 가능한 선에서 국가에 이바지하는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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