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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한국SGI 문학부, 초하 6월, '문학魂' 불지펴서울 본부동 9층 대회의실 장르별 60여 작가 참석
<6월 부원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능금빛 미소속에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SGI 문학부 작가들이 6월 부원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인간혁명으로 창가(創價)승리를 쟁취하는 문학부' 기치아래 한국SGI 문학부의 6월 부원회가 다채로운 감동의 물결을 이어갔다.

한국SGI(이사장 김인수) 문학부는 30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소재 한국SGI 본부동 9층 대회의실에서 김용화문학부장과 김경희전국부인부장, 채인숙문학부부부장 등 각 장르별 60여명 문우들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초하(初夏)의 부원회는 우이정-김명호시인의 '문학과 인생'을 테마로 주옥같은 체험담 발표에 이어 김일용-박선영 작가의 '신인간혁명'에 대한 격조어린 소감문 발표로 진행됐다.

<'문학시선'의 박정용시인이 중국 연길에서의 윤동주 시비에 대한 후일담을 발표하고 있다.>
<드라마 '질투' 등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최연지 작가의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란 에세이집 발간 후기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어 중국의 연길을 무대로 '문학시선' 박정용작가의 답사 후기와 현지 문학인과의 교류 및 윤동주 시비 조성에 대한 일화 등 진솔한 후일담을 담아내 이목을 끌었다.

뒤이어 드라마 '질투'로 한 시대를 풍미한 최연지<사진> 작가의 '행복한 여자는 글을 쓰지 않는다'란 에피소드와 베스트 셀러가 되어 광선유포에 앞장서겠다는 결의의 자리를 다졌다.

이채로운 시부문에는 정다운 시인의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장시하’, 서정부시인의 ‘우리 내 인생/자작시’,고은희시인의 ‘비비추 잎차/자작시’를 감미로운 미성으로 낭송했다.

<신인간혁명 소감문을 발표하고 있는 김일용시인>
<박선영시인이 '신인간혁명' 소감문을 발표하고 있다.>
<정다운시인이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어라'를 낭송하고 있다.>
<서정부시인이 자작시 '우리 내 인생'을 낭송하고 있는 모습>
<교수 고은희시인이 '비비추 잎차'를 낭송하고 있다.
<임기지-이동은문우가 오카리나와 피아노 협주로 '초혼'과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협연하고 있다.>

문화행사에는 임기지-이동은<사진>문우가 직접 오카리나와 피아노 연주아래 ‘초혼’,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협연,박수갈채를 받았다.

눈길을 끈 윤재훈교수는 중국 대륙과 중앙아시아의 오지 답사를 비롯한 김종만회원의 레코드 취입, 채인숙부부장의 소설가 등단, 방글라데시 대사관 단체방문, 박정용작가의 시집출간, 김낙중 작가 등이 소개됐다.

<문학부장 김용화(전 교사)시인이 회원 근황과 9월 문학부 활동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용화<사진>부장은 오는 9월, 문학부의 활동 방향에 대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문하며, 청년을 주제로 한 10만 국사 청년육성, 체험을 바탕으로 다룬 시화전 옥고를 진천연수원에 전시할 계획을 밝혔다.

이날 오수미 전국부부인부장과 참석간부로 자리한 김경희<사진> 전국부인부장은 "참된 문학인으로서 광포확대의 결의를 다지는 값진 자리였다"며 6월 부원회를 자평했다.

<김경희전국부인부장이 참석간부로 참석, 지도말씀을 전하고 있다.>

김 부인부장은 “신심을 바탕으로 우수에 젖지않고, 희망과 행복을 창출해 내는 문학부”라며,“아름다운 언어로 광선유포의 선구를 달리는 모습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오는 2020년 5월, 10만 청년육성을 위해 힘찬 도전으로 나갈 때”라며 “세계 광포를 위해 혼열을 가다듬어 단결, 행동, 인간혁명의 숙명전환은, 새로운 싸움이 있는 자신의 틀을 깨는데 있다”고 지도했다.

김 부인부장은 “용감한 청년으로 한걸음 한걸음 도전하는 인간혁명을 위해 세계평화의 전진을 위해 밝고 위풍당당하게 나아가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복수는 승리’다. 광선유포는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이자, 제자의 싸움”이라며 거듭 역설했다.

김 부인부장은 “세계 모범의 청년성이 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일생성불과 광선유포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유명한 벽돌쌓기 장면을 목도한 세 사람의 증언을 들어, 이들이 지나가는 고된 삶의 목격담을 사례로 부연했다.

그들의 대답은 모두 각양각색 이었다면서 막내는 “돌을 나르고 있다”고 말한 반면, 둘째는 “벽돌을 쌓고 있다.”고 말했으나 첫째는 바로 “城을 쌓고 있다”는 사연을 들었다.

김 부인부장은 겉보기에는 같은 작업을 하지만, 시키는 일을 하는 것과 표면적인 목표와 원대한 본질을 파악해 만년의 궁전을 쌓으면서 살아가는 신독어린 삶을 비견했다.

그는 또, 내 생명안에 먼지와 이슬의 존재를 비유하며, ‘대지와 망망대해’가 될 수 있다는 이치를 강조해 설득력을 더했다.

즉, 광선유포의 대원에 살아가면 더 큰 자신의 기원아래 광포의 서원속에 넣을 때 자신의 목표에 들어갈 수 있다고 북돋워 주었다.

뿐만아니라, 하나의 투쟁이 끝나는 것이 아닌 개막을 알리는 맹세를 지켰을 때, 숙명을 사명으로 전환할 때, 이는 곧, 최고의 가장 강한 학회로의 발전을 예고했다.

김 전국부인부장은 “창립 100주년의 무대를 만들고, 청년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방임과 타성을 버려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특별주문을 빼놓지 않았다.

영광의 2020년 5월3일, 이케다 선생의 염원인 가정에서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멋진 인생을 누리며 각자는 공덕의 꽃을 피우시라고 기원했다.

게다가, 일련의 10만 국사에 따른 청년육성을 이룩할 때 자신의 빛나는 인생과 10만 청년과 같이 서원이 깃든 문학부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 했다.

가정에서는 일가화락을 넘어 자기가 보람을 가질 분야에서 제일가는 청년육성은 물론 불꽃같은 생명을 꽃피우자고 격려했다.

문학부는 훌륭하고 명예이기에 우울함을 떨치고, 모두를 행복하게 광포하는 문학인으로 무한한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결집을 넘어 10만 청년의 행복을 위해, 축축하게 젖은 나무가 불에 탈수 있는 바싹 마른 장작이 되고, 사막에서 물이 솟아나는 기원으로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요컨대, 10만 청년육성의 행복자가 나오고 주체자가 될 수 있도록 문학부는 다름아닌 책임자가 돼야 한다며 지도말씀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6월 부원회의 안내 데스크는 이영신-김경재 시인이, 실내안내는 신정희-김인옥 작가, 어개비는 이덕희시인, 뒷풀이 식비는 박선영시인, 방송은 김학성부장,다과준비는 김일용 시인 등이 구슬땀을 흘렸다.

<여류작가 등이 잠시 포즈를 취했다.>
<SGI 본부동 1층 로비에 있는 간디상을 배경으로 일부 문학부 작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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