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사진>의원은 8일 윤석열후보자에 대한 질의를 통해 "지난 25년간 지나온 검사로서의 정치적 고려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직무를 수행해 왔다고 생각한다"고 상기했다.

표창원 의원은 이어,"앞으로 2년간 검찰총장으로서 지금처럼 해왔던 것처럼 (용기있게)하고, 우리편만아닌 좌고우면하지 말고 정치적 고려없이 부폐척결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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