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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광명소 홍보위해 드라마 제작 지원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 생존자’ 1일부터 방송

[진주=조재호 기자] 진주시가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진주성과 남강 일원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제작 지원한다.

시는 지역 관광지 홍보를 위하여 대중의 체감도와 파급력이 가장 높은 방송 드라마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

드라마 촬영 장소를 관광 명소화하는 마케팅을 통해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10월에 개최되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최지인 진주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16부작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tvN에서 방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아름다운 진주는 우리나라 도시 중 가장 아름다운 강의 도시이고, 굽이굽이 남가람을 따라 도시로 들어가면 숨막히도록 인상적인 절벽과 진주성의 성벽이 펼쳐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짙푸른 남가람과 진주성 위로 사뿐히 내려앉은 촉석루 경치는 드라마와 잘 어울려 멋진 풍경을 연출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60일, 지정 생존자’는 테러에 의해 국회의사당이 폭발하면서 대한민국 지도부를 한순간에 모두 잃고, 단 한 명의 생존자였던 환경부 장관인 박무진(지진희 역)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된다.

이후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고난을 극복해 나가는 6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정치 미스터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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