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한문협 기자] 경남복지재단ㆍ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는 14,15일 이틀간 소속 직원 80여명과 함께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으로 위로차 방문했다.
재단과 센터는 그동안 어르신들을 섬기며 불볕더위속 근무로 고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지 죽도시장에서 점심과 1일 견학을 다녀왔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07.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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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한문협 기자] 경남복지재단ㆍ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는 14,15일 이틀간 소속 직원 80여명과 함께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으로 위로차 방문했다.
재단과 센터는 그동안 어르신들을 섬기며 불볕더위속 근무로 고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지 죽도시장에서 점심과 1일 견학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