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장건섭 기자] 국회의사당 본청 출입구에서 50대 남성의 고성과 업무방해로 실랑이를 벌이다 현지 방호원이 리볼빙(Revolving) 도어 앞에서 왼쪽 팔을 제압하고 있다.
29일 오후 2시30분께 국회 본관 제1출입구에서 익명의 남성은 현장에서 큰 소리를 지르면서 행패에 가까운 업무를 방해하는 등 한동안 소동을 빚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07.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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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장건섭 기자] 국회의사당 본청 출입구에서 50대 남성의 고성과 업무방해로 실랑이를 벌이다 현지 방호원이 리볼빙(Revolving) 도어 앞에서 왼쪽 팔을 제압하고 있다.
29일 오후 2시30분께 국회 본관 제1출입구에서 익명의 남성은 현장에서 큰 소리를 지르면서 행패에 가까운 업무를 방해하는 등 한동안 소동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