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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단 "한일관계 매우 심각…양국 의회 함께 노력하기로"
국회 방일단이 1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가진 특파원간담회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장은지 기자

(도쿄=뉴스1) 장은지 기자 = 국회 방일 의원단이 1일 방일 결과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 "한·일간 외교문제로 인한 긴장관계가 경제·인적 교류 등 양국관계 전반으로 확대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고, 양국 의회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청원 의원 등 여야 5당 의원 10명으로 구성된 국회 방일의원단은 1일 오후 특파원 간담회에서 발표한 '국회 대표단 방일 결과' 입장문에서 "한일 양국 의회와 정부 당국이 한일관계가 더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의원단은 최근 한일 양국 일부 지역에서 학생·스포츠·문화교류 등이 중단되고 있는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며 "일본 측에선 양국 의원단이 각 정부와 지자체에 양국간 교류를 계속하도록 권유하길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리 측은 한일관계 전반으로 갈등이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양국 의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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