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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읍파출소+노인통합지원센터 MOU 체결
<업무협약을 체결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정진석 기자] 하동읍은 최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연계망 구축을 위해 읍사무소에서 하동읍파출소·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와 ‘사각제로 하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각제로 하동 민·관 협약은 지난달 하동읍파출소의 제보로 담벼락이 무너질 위기에 처한 관내 치매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모티브로 체결됐다.

협약식에서는 최치용 읍장과 김현일 파출소장, 한문협 노인통합지원센터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밀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출소 경찰관과 노인통합지원센터 종사자는 업무 현장 방문 과정에서 치매·독거노인, 만성알콜리즘, 위기가구 등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알려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부적정 수급이나 부정수급 발견 시 제보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폭력성이 심한 가구 방문 시 위험 상황 발생 요소가 있을 경우 경찰의 지원하에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치용 읍장은 “이번 민·관 협약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읍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하동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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