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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자원봉사 우수사례 시상 및 자원봉사 교육공모로 선정된 8명 상장수여, 자원봉사 인문학 강의

[진주=조재호 기자] 진주시는 최근 진주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시상과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시상과 자원봉사교육은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6월~7월까지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사례 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8명의 우수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청소년 봉사자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한편, 자원봉사자로서의 올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경상대학교 한상덕 교수의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소년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 P&I교육코칭연구소장 여순화 교수의 “자원봉사로 만드는 ‘나’ 브랜드“ 등 자원봉사 인문학 강의를 실시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365 자원봉사포털’ 사용방법과 자원봉사 수요처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지역을 위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조 시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소속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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