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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늘사랑회+유진안경원, 몽골 해외봉사 사전답사밀양 반월초 23회 졸업 정덕한대표 등 동반수행
<대형 칭기즈칸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답사단>
<답사단 일행이 현직 3선 어윤달국회의원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울란바토로(몽골)=김상기 편집위원] 풍요로운 초원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몽골에서 열악한 토착인의 눈 건강을 위한 국내 독지가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Ulaanbaatar)와 국립공원을 무대로 현지인을 대상으로 향후 봉사활동 지원에 대한 사전답사에 나섰다.

한국의 독지가는 부산과 경남에 대형 안경업을 경영하는 부산 유진안경원의 이상호원장과 소년소녀가장과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하는 (재)한국늘사랑회(이사장 김상기)가 참여했다.

이들은 닷새동안 몽골의 울란바트지역과 국립공원 지역을 방문한데 이어 유목민의 삶의 터전인 전통 게르탐방을 하는 등 이색적인 고유문화를 체험했다.

"말 위에서 세상을 정복하는 것은 쉽다.
어려운 것은 말에서 내려와 지배하는 것이다"------<칭기즈칸(Genghis Khan)>의 어록中

<동행한 답사단과 하트 문양을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원을 뒤로 엄지를 치켜세운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필자>

특히, 현지 답사에는 몽골의 셀링게이지역에서 3선의 위업을 달성한 어윤달여성 국회의원의 초청을 받아 만찬의 기회도 맛보았다.

이들은 몽골에 안경을 필요로 하는 지역을 협의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현지 봉사를 수행한 이상호원장과 함께 밀양 반월초등학교 제23회 졸업생인 정덕한대표가 동행했다.

한편,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 도시로 성장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예전에 울란바토르는 수많은 절과 건물, 게르 촌이 있는 도시로 알려진다.
반면, 현대로 접어들어 지금은 근현대적인 친환경 도시로 성장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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