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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관리사 2급 민간자격증 시험 오는 31일 시행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2019년 제 1회 블록체인관리사 2급 자격증 시험 실시

[윤종대 기자] 이달 8월부터 블록체인관리사 2급 민간자격증 시험이 시행된다.

블록체인관리사 자격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무부처로 등록돼있는 블록체인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갖추기 위해 만든 민간 자격제도이다.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는 지난해 12월 블록체인관리사 자격증이 민간자격의 관리·운영에 관한 규정 제13조 및 동 규정 14조에 의거해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와 한국블록체인산업학회 공동시행기관으로 등록됐음을 발표했다.

이후 많은 협회 업무와 도서 출간 문제가 겹쳐 상반기에 시행하려던 양성과정을 전면 폐지하고 도서 출간 후 약 1개월 뒤인 오는 8월 31일 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험 접수는 온라인으로 5일부터 18일까지며, 응시료는 10만원이다.

또한 협회는 이번 시험을 대비해 블록체인관리사 민간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도서 ‘블록체인관리사 2급 한 권으로 끝내기’를 발간했다.

협회 관계자는 “블록체인 연구소 직원들과 협회·학회 임직원들이 불철주야 출간 준비를 하고 출제위원들 또한 열과 성을 다해 문제를 냈다”며 “누구나 구매해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연삼흠 협회장은 “이는 블록체인 기술 이용을 촉진해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블록체인산업과 국가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설립이념이 결실을 맺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 협회장은 “국가적 난제인 블록체인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에 블록체인관리자 자격증이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해 4월 ‘ICO 국제표준 가이드라인’ 발표를 하고 개인 금융투자자 보호에 앞장을 서고 있다.

현재 회원사로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들과 유기적으로 활동해 IEO를 통한 암호화폐의 올바른 상장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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