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계획-철수준비-철수실행-후속조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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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창 기자] 국가정보원이 해외 진출기업의 비상시 철수계획을 골자로 한 이색 안내서가 처음으로 발간됐다.

10일 국정원에 따르면, 해외 현지 사업장의 운영 중단 및 철수여부는 현지 책임자가 주재국의 위험단계를 평가, 결과를 토대로 본사(비상대책본부)와 협의해 결정토록 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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