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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재벌보유 비업무용 토지자료 공개 촉구
<정동영 의원이 모두발언에 이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평화당 의원과 당직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은 국세청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20년간 상위 10개 법인 보유 토지면적은 14.4배, 금액은 15.5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년 동안 보유한 토지는 0.4억평에서 5억7천평으로 5억3천평이 증가했다.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동영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는 개인정보법을 이유로 재벌 대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소유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며 "공익적인 목적을 위한 공개를 명시하는 개인정보법 개정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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