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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 현란한 기교와 스릴 만점-'웨이크서핑'
  <여성선수가 발을 이용해 스핀과 점프 등 고난도 기술을 구사하고 있다.>
<물살을 가르며 균형감각을 잃지 않고 있는 출전선수>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율동과 함께 멋진 서핑 테크닉을 구사하는 여성 출전선수>
<활강자세로 형성된 파도를 따라 물살을 가르는 여성 선수>

[한강=권병창 기자] 균형감각을 유지한채 순간 파도를 따라 다양한 기교를 구사하는 스릴 만점의 웨이크서핑이 젊은층을 시작으로 선풍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같은 추이에 대한웨이크서핑협회장배 출전선수들이 6일 서울시 한강 압구정지구 대한웨이크서핑협회 훈련장(한강 넵튠)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날 대회는 올해로 3회째로 해가 거듭될수록 대회 규모는 물론 참가 선수들의 연령층 또한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인기를 얻고 있는 웨이크서핑(Wakesurfing)은 보트 뒤에서 만들어지는 소용돌이 파도를 타는 수상 스포츠로 지속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중심을 잃지않고 격랑을 따라 질주하고 있는 출전 선수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일반적으로 견인 로프를 사용해 수면 위로 스타트한 선수는 지정구간에서 로프를 떨어트리고 쾌속 보트가 만들어내는 파도의 좌우와 위 아래를 따라 다양한 기예를 선보였다.

첫 레드 포인트 부유물과 최종 지점까지는 부력을 이용한 보드를 타고, 자력으로만 자유자재로 격랑을 이용, 4단계의 난이도를 소화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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