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사)대한안경사협회,제8기 사랑의 안경봉사 '훈풍'[제8기 해외봉사를 마치면서/김상기편집위원 초유기]
<중국 현지인들과 대한안경사협회 봉사자들이 사랑의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안경사협회 제공>

[김상기 편집위원] 소외계층과 독지가, 그리고 해외동포 어르신을 찾아 소리없는 '貧者의 등불'로 민간 외교관을 자처하며, 국외 선양에 나선 사랑의 봉사단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사)대한안경사협회(회장 김종석)의 한 단원으로 이웃 중국의 연길 등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곳을 찾아 돕는 자선의 후일담을 진솔하게 엮어 본다.<편집자 주>

올해 2월부터 '제8기 해외봉사'에 기치를 올리면서 뱃고동 소리와 함께 '김종석호'는 출항했습니다.

때로는 암초와 폭풍우와 거센 파도속에서도  꿋꿋하고 도도하게 출발한 해외봉사호는 이제 출발한 기항지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번 핏팅시에도 한분한분 대화를 나누면서 우리들에 사랑에 마음을 전달할수 있어서 더욱좋았답니다.

중국현지에서 지난달봉사에 함께하셨던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모든분께 중국현지에서 시간나는대로 소식을 드리게 되어서 더욱 좋았으며 영하의 날씨속에서도 웃고 나눌수 있어서 더욱 감격 했답니다.

때로는 손가락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대상자분들과 웃고 즐기면서 했답니다.

이모양 저모양으로 함께 나누어주신 고마운분들 한분한분 떠올려봅니다.
수많은 안경을 만들어주신 임인채서울수석님 최병갑경기수석님 고마웠습니다.

탄성과 기쁨을 자아낸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에서의 아름다움의 조망속에 우리들 각자의 소원과 소망을 빌었을 것입니다.

<봉사단원과 현지인들이 잠시 포즈를 취했다.>

한분한분의 사랑의마음이 있었길래 봉사와 힐링 좋은결실의 열매를 누릴수  있었던것이 아닌가 행각해 봅니다.

한분 한분의 아름다운마음과 얼굴을 떠올리면서 저는 저녁7시 버스에 몸을 실었답니다.

문자주시고 격려해주신 고마운분들께  이자리를빌어 감사의 인사를  다시한번 드리면서 협회 행사에 꼭 참석하여서 못다 나눈 잔잔한 중국에서의 감동을 다시한번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동안 준비해오면서 협회장님에 간곡한 부탁으로 항상 2인자로서 협회와 지부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당신들을 위하여 봉사와 힐링을 위해서 최고로 모셔야된다는 지론아래  황선학부회장님의  짠돌이 정신에 빡빡한 예산속에서도 즐겁게 주머니를 열수 있어서 감사  했으며, 신영일이사님과의 찰떡호흡 함께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제8기 봉사에 함께 했던 5박6일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모양 저모양으로 도움주신 대한항공 관계자분들과 강남베드로병원 에실로소효순대표님
휴비츠 상해지사장님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살다가 살다가 부족한 저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돕도록 하겠습니다.

💚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는 흔히 행복은 먼 곳에 있으며, 나에게는 쉽게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소소한 생활에서 만들어진 작은 행복들이 모여 큰 행복이 됩니다.

하루 중 재미있는 일은 몇 번이나 있습니까?
하루 중 감탄하는 일은?
하루 중 기분좋은 시간은 얼마나 됩니까?
하루 중 미소는 몇 번이나 짓습니까?
칭찬은 얼마나 하십니까?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재산이 많은 사람도, 권력을 가진 사람도,
학식이 높은 사람도 아닙니다.

넉넉한 가슴으로 모든것은 포용하며, 용서하고 이웃과 더불어 나누고 베풀며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함께했던 좋은 날입니다.

행복을 찾아서♡♡♡♡♡
각자 사랑하는 가족들곁으로 가시는 걸음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믿음이 적은 두손 곱게 모아봅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