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등 인권보호 주제 논의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독일 연방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한국과 독일 헌법재판관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독일 연방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한국과 독일 헌법재판관 세미나>

[윤종대 기자/사진=헌법재판소 제공] 독일을 방문 중인 유남석 헌법재판소장과 이선애․이영진․김기영 헌법재판관은 29일(현지 기준) 칼스루에 소재 독일 연방헌법재판소에서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사인간 관계에 있어 인권의 보호’를 주제로 독일 헌법재판관들과 세미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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