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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상 추락 헬기 밤샘 수색…실종자 구조 난항
지난달 31일 오후 11시25분쯤 독도 남방 1㎞ 해상에서 영남119특수구조대 헬기가 추락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헬기에는 기장과 부기장, 소방대원 3명과 응급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 총 7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통칭 '영남1호'로 2016년 도입된 기종이다. (에어버스 홈페이지 캡쳐) 2019.11.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포항ㆍ대구=뉴스1) 최창호 기자/남승렬 기자 = 소방당국이 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 이송 임무를 수행하다 추락한 소방헬기에 대한 수색작업이 밤새 진행됐으나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31일 오후 11시25분쯤 독도 남방 1㎞ 해상에서 영남119특수구조대 헬기가 추락했다.

헬기에는 기장과 부기장, 소방대원 3명과 응급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 총 7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1일 오전 현재 해경 함정, 해군 함정, 항공기 6대 등 40여대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인근 어선도 수색 작업에 동원되는 등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고 해상의 수심이 깊고 바람이 불고 황사가 관측 되는 등 어려움이 많아 현재까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초속 10~12m의 남서풍이 불고1.5~2m의 파도가 일고 있다.

소방당국은 잠수사 투입 등을 검토하는 등 오전부터 본격적인 수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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