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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태국 총리 주최 만찬 참석…아베 등 각국 정상 한자리
태국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차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9.11.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방콕=뉴스1) 최은지 기자 =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 방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마련한 갈라 만찬에 참석했다.

갈라 만찬에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과 배우자들이 모두 자리를 함께했다. 일본에서는 이번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아베 신조 총리가 참석했으나 기간 중 한일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는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들과 자유롭게 환담하며 3주 앞으로 다가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아세안 정상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부산에서의 만남을 기약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주최국인 태국은 갈라 만찬에서 동남아시아의 쌀 문화, 아세안 문화의 다양성, 아세안 문명 등 3부로 구성된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태국은 이번 정상회의의 주제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에 맞춰 재활용 플라스틱과 태국 비단을 혼방해 만든 넥타이, 스카프, 숄을 착용하고 만찬에 참석했다.

각국 정상 및 배우자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잘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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