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촉구 결의안'을 골자로 한 여야 국회의원 157명이 함께 공동발의 했다.
이번 결의안은 더불어민주당에서 민평련 회원들의 논의로 시작돼, 우원식.김한정.오영훈의원과 정의당 이정미의원,대안정치의 최경환의원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11.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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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권병창 기자]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촉구 결의안'을 골자로 한 여야 국회의원 157명이 함께 공동발의 했다.
이번 결의안은 더불어민주당에서 민평련 회원들의 논의로 시작돼, 우원식.김한정.오영훈의원과 정의당 이정미의원,대안정치의 최경환의원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