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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노화도 70대 호흡곤란 긴급 헬기 후송
<사진=완도해양경찰서 제공>

[완도=강신성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23일 완도군 노화도에서 70대 호흡곤란 환자를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오후 4시 45분 노화도 마을공터에서 경운기를 주차하던 중 벽에 부딪치면서 목이 벽과 핸들사이에 낀 환자 A씨(78세)를 지나가던 동네주민이 목격했다.

이후 4시49분께 119를 경유해 완도해경 상황실로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목포항공대 헬기를 지원요청하고, 오후 5시30분께 현장에 헬기가 도착, 5시36분께 환자와 보호자를 태웠다.

 당시 19분간 비행해 5시55분께 서해특공대에 도착, 대기 중이던 119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한편, A씨는 목포소재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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