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2차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검증위원회의 진성준간사(사진)가 1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검증 후보군에 대한 평가를 발표하고 있다.
진 간사는 이날 2020년 총선에 따른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검증회의 결과에 대해 세부적인 내역을 설명했다.
이날 진 간사는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가운데 각종 의문점과 의혹,심지어 재판 결과에 대한 서증자료를 소명할 수 있는 해명 기회를 부여하는 등 현미경 검증의 수순을 시사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12.13 14:09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