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권병창 기자] 목가적인 장암산 자락에 소재한 곤드레나물솔밥전문점 안골의 곤드레솥밥은 식도락가의 구미를 사로잡는다.
예향의 고을, 전남 영광군 대마면 동삼로670에 위치한 안골(대표 조순화)은 여느 향토의 담백한 맛이 고스란히 살아숨쉬는 고즈넉한 명소로 줄을 잇고 있다.
건강인들의 기호식품의 하나인 곤드레는 향토식품으로 각광받으며, 농촌의 먹거리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12.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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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권병창 기자] 목가적인 장암산 자락에 소재한 곤드레나물솔밥전문점 안골의 곤드레솥밥은 식도락가의 구미를 사로잡는다.
예향의 고을, 전남 영광군 대마면 동삼로670에 위치한 안골(대표 조순화)은 여느 향토의 담백한 맛이 고스란히 살아숨쉬는 고즈넉한 명소로 줄을 잇고 있다.
건강인들의 기호식품의 하나인 곤드레는 향토식품으로 각광받으며, 농촌의 먹거리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