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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광-무안 1.82km 칠산대교의 위용세계 최장 中마카오 강주아교보다 설계美 돋보여
<전장 1.82km에 이르는 전남 최대의 칠산대교가 그 위용을 드러내며, 또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칠산대교를 주행하며 보이는 양측의 A자형 철탑>

[영광/무안=권병창 기자/강신성 기자] 전남 영광-무안을 가로지른 1.82km 구간의 칠산대교가 그 위용을 드러냈다.

전남 무안군 해제면에서 영광군 염산면을 잇는 국도 77호선 영광∼해제 구간이 마침내 차량 통행이 가능하게 됐다.

최근 그 위용을 자랑하는 칠산대교 개통으로 기존의 70여분이 걸리던 거리를 5분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2012년 9월 착공이래 총 사업비 1,628억원을 투입해 해제면과 염산면을 잇는 2차로 도로(폭 11.5m)를 신설 또는 확장 건설한 것이다.

국도 77호선의 미개통 구간인 함평만을 횡단하는 칠산대교(해상교량·1.82㎞)를 포함하고 있어 무안군과 영광군을 직접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하게 됐다.

한편, 화제의 칠산대교는 셰계 최장의 중국령 마카오와 홍콩을 잇는 전장 55km의 강주아교 대교보다 아름다운 설계도 장관을 엿볼 수 있다.

<세계 최장 中강주아오 대교는 가히 인간의 잠재 가능성을 가능케하는 모멘텀의 하나다. 무려 9년여 동안 난공 끝에 개통된 다리는 총 55㎞로 홍콩과 마카오, 주하이 등 3개 도시를 잇는 해상다리로 선풍적 관광 인기를 얻고 있다.
화제의 강주아오대교는 해저터널로 22.9㎞의 주교량과 6.7㎞의 해저터널 및 터널 양쪽의 인공섬 등으로 이뤄졌다./마카오=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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