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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새해 첫 부처 업무보고…16일 주요 일정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文대통령 새해 첫 부처 업무보고…과기부·방통위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2020년 새해 첫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업무보고 첫 주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 과학기술과 AI(인공지능)를 주제로 보고를 할 예정이다.

올해 정부 부처 업무보고는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라는 슬로건으로 이날부터 2월까지 이어진다.
문 대통령은 전(全) 부처를 대상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직접 주재한다.

이날 과기부·방통위를 시작으로 Δ강한 국방 Δ체감 복지 Δ공정 정의 Δ일자리 Δ문화 관광 Δ혁신 성장 Δ안전 안심 Δ외교 통일 등 8가지 주제로 부처를 모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총선 지역구 출마 공직자, 16일까지 사퇴해야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16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지역구에 입후보하려는 공직자는 선거일 전 90일(16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선거사무장, 회계책임자 등 선거사무 관계자로 활동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로 16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다만 공직자가 비례대표로 출마한다면 3월 16일까지만 사퇴하면 된다.

이번 총선은 오는 3월 26~27일 후보자등록에 이어 4월 2일부터 13일 간 공식선거운동이 펼쳐진다.
사전투표는 4월 10일(금)과 11일(토) 양일간 오전 6시~오후 6시 진행된다.

 

◇박항서의 베트남, 북한과 운명의 한판…올림픽아시아예선 D조 최종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16일 오후 10시15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경기장에서 북한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D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베트남으로선 사활을 걸어야 할 경기다.
현재 베트남은 2무(승점 2)로 UAE, 요르단(1승1무·승점4)에 이어 조 3위다.

우선 북한을 꺾고 UAE-요르단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2패로 이미 탈락이 확정된 북한을 누르고 UAE-요르단전 승패가 갈리면 베트남이 조 2위로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UAE와 요르단이 비기면 세 팀이 모두 1승2무(승점5)를 기록, 맞대결에서의 승점→골득실→다득점 순으로 순위를 정한다.
앞서 요르단, UAE와 모두 0-0으로 비긴 베트남은 다득점에서도 불리한 상황. 베트남으로선 ‘박항서 매직’이 절실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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