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각 지역 목포청소년 아시아 교육관 건립

목포시민 생애주기별 3대 핵심공약 발표
젊은 세대 해양산업전문가 인력양성산업 등
스마트 산업기술 활용 농어촌 고부가치 일자리 창출

[목포=강신성 기자] 김한창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이하 김한창 예비후보)는 목포시민이 잘 사는 목포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목포 생애주기별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한창 예비후보는 “예산폭탄이 떨어진다한들 시민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목포시민이 잘 사는 목포정책을 만들겠다면 목포시민 생애주기별 3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소년을 위한 정책으로 「아시아 각 지역에 목포청소년 아시아 교육관」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것인 글로벌 인재가 되는 것인데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해서 목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것 자체가 특혜가 되는 목포를 만들겠다.”고 단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시아문화를 주체적으로 이해할 때, 함께 공존하며 글로벌 시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토대가 아시아와 글로벌 시민이 됨으로써 아시아 시장을 무대로 하여 무역을 포함한 고부가치 일자리와 사업 나아가 아시아 산업을 목포에서 일으킬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재 국내에서는 민간에서 하는 이주민센터와 정부차원에서 하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있지만 이는 통역 등 국내 이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차원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른 정책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학을 졸업한 세대부터 40~50세대까지를 위한 「수산식품수출입 등 해양산업전문가 목포권 인력양성사업」도 예산을 확보해 체계적으로 사실상 전 시민을 상대로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목포시민들 누구나 수산식품수출입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교육과 사업 인프라를 구축하여 누구나 1인 우리고장의 인근 농수산물을 수출입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소득을 증가시키고자 한다”며 “전남도와 목포시 차원에서 수산종합타운과 수산식품수출단지 등 하드웨어적 사업은 진행되고 있으나 소프트웨어적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강화하여 성공적인 수산식품 수출입의 전진기지가 목포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농어과 어업분야에서 지속가능하고 고부가치 일자리 창출」도 함께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산업혁명이 도래가 확실시 되고 있는데 이러한 기술의 발달이 젊은 세대만이 그 기술을 향유하고 결과물을 경제적 이득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 세대들도 4차 산업혁명의 혜택을 받고 지속가능하면서 고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한국의 경우, 더더욱 농업강국에 비해 스마트 팜 기술적용을 통해서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 작물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

또 고령화로 인한 농어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현재 국내 기술로도 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스마트 팜으로 외부환경정보를 수집하여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면서 재배와 관리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어르신들에게 기술교육이 미흡하여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보완할 경우에 충분히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농어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자신했고 “100억 예산에 1,000명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목포시민이 잘사는 3대 핵심공약설명]
1. 아시아 각 지역에 목포 청소년 아시아 교육관 건립
1) 정책목표: 아시아문화를 주체적으로 이해할 때, 함께 공존하며 글로벌 시민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함.

또한 아시아와 글로벌 시민이 됨으로써 아시아 시장을 무대로 하여 무역을 포함한 고부가치 일자리와 사업 나아가 아시아 산업을 목포에서 일으킬 수 있도록 함.

현재는 민간에서 하는 이주민센터와 정부차원에서 하는 다문화이주민플러스텐터가 현재 국내에서도 활성화되고 있지만 단순하게 국내 이주민을 통역 등 돕는 수준임.

2) 정책구현: 중국(상해)-대만-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미얀바-방글라데시-인도에 이르기까지 숙식과 숙박이 가능한 교육관 건립

3) 소요예산: 점증적이고 단계적으로 추진, 기본적으로 개별국가마다 초기에 100억규모 교육관 목표로 11개국을 4개년도 계획으로 추진 예정.

예산은 다부처와 관계되어 있으므로 기재부와 협의하여 외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 하되 목포시가 운영하는 것을 전제로 함.

2. 수산식품수출입 등 해양산업전문가 목포권 인력양성사업
1) 정책목표: 목포시민들 누구나 수산식품수출입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교육과 사업 인프라를 구축하여 누구나 1인 우리고장의 인근 농수산물을 수출입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소득을 증가시키고자 함.

전남도와 목포시 차원에서 하드웨어적 사업은 진행되고 있으나 소프트웨어적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강화하여 성공적인 수산식품 수출입의 전진기지가 목포가 되도록 함.

2) 정책구현: 온라인 수출입 수산식품몰 구축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온라인 수산물수출입 무역시스템 구축 그리고 온라인 무역수출입 교육시스템을 구축해서 교육과 사업이 온라인 상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온라인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도록 함.

현재는 관련 인프라 사업으로 목포시에서 서남권 수산종합타운 조성에 1980억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에 1000억원의 소요예산을 가지고 추진중에 있음.

3) 소요예산: 온라인 수출입 수산식품몰 구축(300억), 온라인 수산물수출입 무역시스템 구축(50억), 온라인 무역수출입 교육시스템(50억), 수산물수출입 지원센터 설립과 운영(연간 10억원) 총410억원 소요예상 됨.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하여 예산확보 예정

3. 스마트 농수산업 기반구축을 통한 어르신 고부가치 일자리 창출
1) 정책목표: 4차 산업혁명이 도래가 확실시 되고 있는데 이러한 기술의 발달이 젊은 세대만이 그 기술을 향유하고 결과물을 경제적 이득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 세대들도 4차 산업혁명의 혜택을 받고 지속가능하면서 고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주안점이 있음.

2) 정책구현: 한국의 경우, 더더욱 농업강국에 비해 스마트 팜 기술적용을 통해서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 작물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

또 고령화로 인한 농어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현재 국내 기술로도 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스마트 팜으로 외부환경정보를 수집하여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면서 재배와 관리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음.

따라서 어르신들에게 기술교육이 미흡하여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보완할 경우에 충분히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농어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 창출이 가능함

3) 소요예산: 농어촌의 4차산업혁명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일자리도 늘어나게 되므로 소요예산은 전체 농어촌의 스마트 기술이 접목되는 예산과 상관성이 크므로 우선 어르신들 일자리 차원에서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해줄 수 있는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는 분들과의 수요를 계산하여 추진하여야 할 것임.

우선 시범사업으로 매년 100억 투입하여 어르신 일자리 1,000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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