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서울)=권병창 기자] 103만여 문화예술인을 이끌어 온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28대 회장으로 한국미술협회의 이범헌<사진 가운데>이사장이 압승, 새 사령탑으로 등극했다.
13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소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이범헌미협 이사장이 총 190여 대의원의 득표수를 얻어 신승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20.02.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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