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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극작가 자택서 숨진채 발견, SNS '해프닝'

[권병창 기자]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주옥같은 명작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는 노희경 극작가가 14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는 낭설이 SNS를 나돌아 진위여부에 한때 확인 소동을 빚었다.

K작가그룹의 뉴스 이슈 실화란 카테고리에 T씨는 이날 오전 "사인은 피로누적으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최근까지 작품에 몰입하다 우울증이 심해져 자살을 했다"고 전해 초미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전 KBS 드라마 작가로 '질투' 등 명작으로 한시대를 풍미한 최연지 드라마작가가 지인을 통해 확인한 바,"가짜래요. 잘 있답니다. 오래 살겠어요"란 문자 메시지를 필자에게 남겨 일순 해프닝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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