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미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광기능을 갖춘 LED자켓이 재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LED자켓과 모자에는 후보 기호와 이름이 들어오는 자켓을 입고, 선거전을 펼칠 수 있어 출마자를 알리는데 색다른 유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LED자켓과 모자, 밧데리, 기본 소프트웨어 모듈의 경우 원하는 글자와 그림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랜탈과 구매가 가능하며, 세트당 랜탈은 45만원선에, 구매는 55만원을 호가한다.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