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행사와 기자단 2바3일 일정 초청

[이바라키현(일본)=권병창 기자] 일본의 쓰쿠바산과 가스미 가우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바라키현 카스미다이컨트리클럽은 풍성한 송림으로 세퍼럿된 36홀을 자랑한다.

상급자는 물론 비기너나 여성분들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를 갖추었다.

사진은 18일 오후 한국의 팸투어단이 이바라키현 아코다디아골프 체인의 카스미다이컨트리클럽을 견학한 뒤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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