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김정식)에서는 지난 9일 사내동아리로 활동중인 야구를 직원간 친목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하여 상주『삼백야구단』창단식을 가졌다.


김정식 지사장은 “사내동아리 활동으로서 직원화합과 건강을 위하고 아울러 실력을 연마하여 지역기관 아마추어 야구단에 도전도 해보고 야구를 통하여 친선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상주=여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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