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창 기자] '코로나(COVID)-19' 팬데믹(pandemic)이 점차 소강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이스타항공(대표 최종구)이 ‘지금은 이스타밍’ 특가 이벤트를 재개한다.

이벤트 기간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9일 오후 11시59분까지 판매한다.

'매월 두번째 금요일 오전 10시 특가를 구하다'의 탑승기간은 13일부터 오는 4월9일까지 진행된다.

지금은 이스타이밍 이벤트는 국내 노선중 제주를 오가는 김포, 청주, 군산간 3개 노선을 대상으로 운용한다. 

편도 항공운임 등 총액은 국내선 가운데 △김포-제주 1만6,400원 △청주-제주 1만4,900원 △군산-제주 1만6,400원부터 가능하다.

판매처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웹진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