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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코로나19' 예방 살균소독제 1,000개 하동군에 기탁

[하동=한문협 기자] 하동군은 (주)무학(사장 이종수)측이 24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분무형 살균소독제 1,0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살균소독제는 (주)무학의 주류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에탄올 59%의 정제수로 만들어져 제품의 뚜껑을 제거하고 분무기만 연결하면 바로 쓸 수 있으며, 손소독 및 실내환경 소독에 쓸 수 있는 다목적 살균소독제다.

이종수 사장은 “살균소독제가 코로나19 예방과 청정 하동 지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하동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부된 물품은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지원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윤상기 군수는 “직접 하동군을 찾아 후원물품을 내준 무학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나눠준 마음이 하동군 전역에 퍼질 수 있도록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무학은 (재)좋은데이 나눔재단을 통해 사랑의 김치나눔, 연탄나눔, 장애인 후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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