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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방지 일제 방역체육 문화시설 등 2,050곳에 방역물품 배부

[하동=한문협 기자] 하동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27일부터 매주 금요일을 ‘군민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운영한다.

‘군민 일제 방역의 날’은 군민의 습관화된 일상 소독과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생활화하고자 전 군민이 내 집과 내 일터, 내 동네, 공동체 장소 등 사람의 손길이 닿은 모든 곳을 소독하기 위한 운동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 내 종교시설, 체육시설, 문화시설, 일반음식점 등 총 2,050개소에 방역물품과 소독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관련해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에 대해서는 감염예방 수칙 준수 여부 등의 지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 예방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더불어 매주 금요일 일제 방역의 날 전 군민의 방역 생활화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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