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이해찬당대표, 더불어시민당의 최배근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 소속 국회의원과 관계자들이 4.15총선 출정식을 마친뒤 선거 캠프 버스에 탑승하는 퍼포먼스에 참가하고 있다.
<전국의 선거 유세장을 누빌 더불어시민당의 대형 버스>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조정식정책의장이 4.15총선 버스에서 하차한 뒤 기자들의 요청에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4.15총선'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공동 출정식을 거행했다.

2일 오후 열린 출정식을 뒤로 이낙연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당대표인 이해찬공동상임선대위원장,더불어시민당의 최배근공동상임선대위원장 등은 출마 후보들과 4.15총선 유세 버스에 탑승한뒤 국회 경내를 순회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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