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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랜드마크' 남산, 봄동산 꽃대궐 '구름인파'5일 오후 화창한 식목일 남산찾은 상춘객 북새통
<식목일인 5일 봄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남산 산책로를 찾은 탐방객들로 일대 북새통을 이뤘다.>
<함박눈같은 벚꽃송이가 한폭의 수묵화를 그려내듯 아름다운 백색 향연을 선보인다.>
<그림으로도 표현하기 어려우리만치 고혹스런 美를 뿜어내는 남산의 벚꽃무리>

[남산(서울)=권병창 기자] 1천만 서울시민의 '허파' 남산에는 5일 식목일을 맞아 화창한 봄날씨속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의 발길로 일대 북새통을 이뤘다.

해발 262m 남산 정상의 N서울타워에는 최근들어 동남아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데다 시민과 아베크족은 봄맞이를 만끽했다.

그 어느해보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화사한 날씨가 이어진 4월 첫째 휴일은 남녀노소 예외없이 마스크를 착용한채 벚꽃과 개나리 등을 스마트폰에 담아냈다.

<피어오른 튤립과 나팔수선화가 봄의 정취를 한껏 더해준다.>
<어디선가 행사용 풍선이 날아들어 벚나무에 걸려 산책로를 걷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산 산책로 동산에는 연분홍 진달래 꽃이 상춘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부 상춘객들은 애완견과 함께 산책로를 걸었으며, 유모차를 끌고나온 젊은층의 가족은 모처럼의 봄 나들이를 만끽했다. 

이외 '코로나(COVID)19'로 집단생활이 원천 차단된 가운데 단체와 개인별로 조깅과 마라톤 훈련을 하는 동호인들 역시 벚꽃아래에서 건각미를 뽐냈다.

<활짝 핀 벚꽃 아래로 마라톤 훈련에 여념이 없는 한 60대 남성>
<남산 산책로 초입에 성업중인 고풍스런 한옥 음식점이 미식가를 손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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