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서울)=권병창 기자]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에서 바라본 한강 건너 여의도 마천루와 해발 632m 관악산이 손저으면 맞닿을듯 지척에 들어선다.
음력 27일,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 9시께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 원경은 10월의 어느 가을날씨처럼 쾌청한 하늘과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낸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20.04.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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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서울)=권병창 기자]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에서 바라본 한강 건너 여의도 마천루와 해발 632m 관악산이 손저으면 맞닿을듯 지척에 들어선다.
음력 27일,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 9시께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 원경은 10월의 어느 가을날씨처럼 쾌청한 하늘과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