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로컬뉴스 호남권
근대기 화교문화의 대표 건축물 군산 '빈해원'

[군산=권병창 기자] 1965년에 건립된 등록문화재 제723호 군산 빈해원은 당시 콘크리트와 벽돌을 사용해 지은 2층 건물이다.

이 건물은 1,2층이 개방된 내부공간과 각층에 여러 개의 방이 있는 독특한 구조로 설계됐다.

군산 빈해원은 1950년 6월25일 한국전쟁 이후 군산에 정착한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 음식점으로 1950년대 초 개업한 이후 1965년 현재 건물로 이전, 운영하고 있다.

음식점에 걸려 있는 장식,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에서 화교 문화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한편, 군산 빈해원은 근대기 군산에 정착한 화교문화의 대표적인 건축물의 하나로 현존한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