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서울 구청장들,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지원조례’ 제정 추진광복회, 서울시 구청장 간담회 개최
<참석한 구청장들은 간담회 후, 광복회 홀에서 3·1운동 당시 사용했던 진관사 태극기 재현품을 들고 사진 촬영을 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원웅 광복회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정육 광복회 사무총장>

[권병창 기자]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최근 서울시 관내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공조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등이 참석하여 독립정신 선양과 독립유공자 후손의 복지지원 정책에 관해 논의했다.

김원웅<사진 가운데> 회장은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에 지역 연고가 있는 독립운동가의 명칭을 부여하자”는 의견을 제안하여 구청장들도 공감했다. 

또한, 구청장들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예우에 관한 조례(가칭)’의 제정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