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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삼지연시 건설 지원자들에 '감사' 보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24일 보도했다. /2020.5.2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에 나선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1면에 "김정은 동지께서 삼지연시 꾸리기(건설)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꾼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었다"라고 밝혔다. '감사'는 최고지도자의 포상에 해당한다.

신문은 체신성 정보통신연구소 부원, 대외전람총국 산하단위 부원, 류성무역국 초급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철도성 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 등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며 치하했다.

삼지연시는 북한의 '혁명 성지'인 백두산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김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대대적으로 재건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됐고 3단계 공사는 올해 초 시작됐다. 오는 당 창건 75주년(10월 10일)까지 완공해 건설 성과로 내세우려는 만큼, 김 위원장이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다.

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격정 속에 받아 안은 일꾼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이 영광과 믿음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당 창건 75돌을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의 앞장에서 애국적 헌신성을 더 높이 발휘해갈 혁명적 열의에 넘쳐 있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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