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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발대식24일 현장배치 감시활동 본격 돌입

[하동=한문협 기자] 하동군은 올 여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22일 하동농어촌복합체육센터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발대식을 갖고 24일부터 본격적인 현장근무에 들어갔다.

발대식에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으로 선발된 50명과 읍·면 물놀이 안전관리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 여름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활동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관리요원의 근무수칙 등 이론교육과 함께 소방서의 협조로 심폐소생술, 구명환 투척, 기초 응급처치법 등 체험 위주의 교육훈련을 실시해 비상 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발대식을 가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은 때 이른 더위로 인한 물놀이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일 현장에 조기 배치돼 8월 31일까지 약 2개월 간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23곳에서 감시활동을 하게 된다.

군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주말에 담당공무원 휴일 비상근무제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15일∼8월 16일 1개월을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현표 안전총괄과장은 “물놀이 사고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실전 위주의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관리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올 여름 지역주민과 하동을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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