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성남시-광복회, 독립정신 선양사업 MOU 체결
<김원웅광복회장과 은수미성남시장>
<업무협약식을 마친뒤 참석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의 카툰 보급 길이 열린다."

[권병창 기자] 성남문화재단의 웹툰을 75주년 광복절을 전후하여 광복회가 제작 보급할 '만화로 만나는 100인 독립운동가' 홍보 및 보급에 앞서, 광복회와 성남시가 협조키로 했다.

25일 이 같은 내용으로 광복회(회장 김원웅)와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광복회에서 민족정기와 독립정신 선양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올바른 민족정기와 위대한 독립정신 선양, 민족의 방향과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천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전제로 하고, 항일 독립운동가와 그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도서보급,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리플렛>

또한 해당사업을 위한 자료, 도서, 정보, 역사기념사업 및 인적 자원, 시설 장비를 공유하며, 독립운동사와 민족의 나아길 방향에 대한 공무원, 사회단체 및 시민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간담회를 겸한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김원웅 회장은 “풀뿌리 민주주의 시대에 국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이다. 그래서 지자체 단체장의 역사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은 시장이 한국사회를 바꾸는데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은수미 시장은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카툰을 알리게 되어 다행”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독립정신과 민주공화제 정신을 가르쳐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