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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대립, 추미애 "때로는 무력감 느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6.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김정률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1일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대립과 관련해 "때로는 무력감을 느낀다"고 심경을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범계 의원이 "장관님의 지휘 감독이 먹히고 있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하자 이렇게 말했다.

추 장관은 "아직 제가 지휘에 나아가지 않는다"고 응수하면서도 "대단히 유감이다. 책임지고 지휘감독하겠다"고 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대검찰청이 검언유착 의혹 관련 전문수사자문단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 "일선 검사를 넣으면 이게 자문단이냐. 오늘 기사를 보니 전두환(전 대통령)이 1980년에 하던 국보위와 뭐가 다르냐. 총장이 지금까지 하는 것을 봐서는 그런 것과 다르지 않다"고 했다.

이에 추 장관은 공정성을 해치는 구성이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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